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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록체인 시대 신분증 DID의 주도권 싸움

개인정보보호·AI 테크파이 2020. 5. 10. 16:29

DID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된 일종의 디지털 신분증을 애기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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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말해 블록체인의 여권이라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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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신원을 구분할 수 있는 정보를 특정 기관이나 기업에 보관하는 중앙형 관리체계 대신, 같은 신원 정보를 기관별로 분산해 저장하고 신원 검증에 필요한 정보도 나눠 관리하는 탈중앙형 신원 관리 체계를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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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금융영역에서는 이런 형태 DID나 디지털 아이덴티티 적용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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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D 코리아 얼리언스의 한 부회장은 “금융에서 DID나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적용하기 앞서 금융사고가 발생할 때 리스크를 누가 책임질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다”면서 “선진 플랫폼을 구축하더라도 보안 등 분쟁 소지가 발생하면 그 누구도 사용하지 않을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 명확한 책임 소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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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 소비자 편의를 위해 여러 공인인증서와 사설인증서를 지원하는 것처럼 DID 역시 그렇게 흘러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.

국내의 3개 DID와 해외의 여러 DID가 공생하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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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DID 콘소시엄

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가 주도하는 ‘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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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1월29일 2019 한ㆍ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' 시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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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이동통신 3사와 삼성전자·KEB하나은행 등 11개 업체가 꾸린 블록체인 네트워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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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T 주도 DID 컨소시엄에 은행·카드 등 14개 기업 합류 2020년 혁신 서비스 대거 상용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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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보안원 DI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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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금융결제원,금융보안원 신한은행·농협은행·삼성SDS·라온시큐어 등 국내외 46개 기업이 참여하는 ‘DID 얼라이언스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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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내 '분산ID' 기술표준 발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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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s did

4.MS 주도의 DID

2019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‘아이온’(Ion)을 이끈다고 한다.

아이온은 비허가형 탈중앙화 인증(DID, Distributed Identity) 네트워크로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사이드트리(sidetree) 프로토콜을 구현한다. 사이드트리는 블록체인 내 DID 관련 데이터를 추적하는 통신 규약을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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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DID는 개인정보보호와 블록체인의 접점에서 다양한 활약이 기대된다.